탈모가 진행된지는 6년정도 된것 같습니다.프로페시아를 먹다 말다 했구요...절개수술이라는 점에서 많은 두려움이 많았습니다.하지만 비절개 수술이라고 해서 많은 위안은 되는데여...통증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1400모낭을 예상하고 있는데가격도 궁금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