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한 머리카락은 대부분 1달안에 빠졌다가 3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자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식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고 그냥 생착되는 경우도 있다던데....
1.이런경우에 안빠진 머리카락는 어떻게 관리를 하나요?
1) 놔두면 알아서 자리를 잡는지요.
2)정상적인 기능을 하려면 얼마나 걸리는 지요
2.빠지고 다시나는 머리카락과의 나중의 차이점은 없는지요?
3.빠졌다 다시나는거랑,그냥 생착되는거랑 의학적으로 어떤게
더 좋은지요??
이식을 결심하고 나니 더 궁금한것이 많아집니다.
조만간 상담 받으러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